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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서는 의학논문 검색사이트인 Pubmed 에서 뉴로피드백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1970년대부터 2005년 최근까지 보고된 수백편의 연구논문들을 바탕으로 뉴로피드백의 최적 훈련법과 향후 발전동향을 명쾌하고 알기쉽게 소개함으로써 이러한 지식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이란, 자신의 뇌에서 발생한 뇌파정보를 활용하는 뇌파훈련으로, 보통 정상인의 경우엔 잠재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환자의 경우엔 임상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참고로 뇌파(EEG)는 항상 살아있는 뇌에서 끊이지않고 자연발생하고 있는, 보통 1초에 50번이하로 진동하는 uV수준의 미약한 전기적 신호를 의미합니다. 이는 뇌를 구성하는 흥분성 신경세포와 억제성 신경세포들의 복잡한 상호작용 결과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진동성분들로 이루어진 신호입니다.

 

        

     
    이러한 성분들 중 보통 1초에 4번미만(0-4Hz)으로 아주 느리게 진동하는 성분을 델타파라고 부르며 4-8Hz진동은 쎄타파라고 부릅니다. 8-13Hz진동리듬은 알파파라고 부르며 뇌파의 고유리듬이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빠른 진동성분에 속하는 13-30Hz는 베타파, 30-50Hz는 감마파라고 부릅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시 베타파는 12-15Hz(SMR), 15-20Hz(Mid-Beta), 20-30Hz(High-Beta)인 3부분으로 더 세분화되어 활용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델타,쎄타는 수면,마취,졸림과 같이 의식이 저하되는 상태에서 우세해지며, 알파는 안정상태, 느린 베타는 집중상태, 빠른베타는 정서불안 및 각성상태, 감마는 복잡한 계산,추리,판단과 같은 고도의 인지작업시에 우세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잠재능력(peak performance)계발 및 확실한 임상증상개선을 이끄는 성공적인 뉴로피드백 훈련의 핵심 노하우는 무엇인가?

첫째, 뉴로피드백 프로토콜은 객관적인 뇌파진단결과에 의존하여 결정되어야 합니다.

과거 90년대까지 각종 임상질환별 뇌파훈련 절차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이 시도되었으며, 어떤 경우엔 같은 질병에 대해 반대되는 훈련법들이 제안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각 질환별 획일화된 절차위주로 진행되어 여러 질환이 섞여있는 경우엔 어떤 절차를 따라야하는지 난감한 경우들이 속출하였으며, 구체적인 절차제안이 없는 임상질환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까지 하였습니다.

즉, 초창기 뉴로피드백 프로토콜은 Tansey,Lubar,Othmer등과 같은 몇몇 연구자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안되었으며 다른 연구자들은 막연히 그들의 프로토콜을 획일적으로 따라해보며 임상사례를 살펴보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들이 제안한 여러가지 프로토콜 중 공통적인 부분만을 추려보면 두 가지 요약됩니다. 하나는 뇌파의 느린리듬을 강화하고 빠른리듬은 억제시키는 이완프로토콜(relaxation-protocol)이며 나머지 하나는 빠른리듬을 강화하고 느린리듬은 억제시키는 집중프로토콜(attention-protocol)입니다. 이러한 공통된 두 프로토콜은 이후 Ratio-Index의 도입과 정량적 뇌파진단기반 프로토콜에 의해 계속 발전해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획일적이면서 세분화되어있는 프로토콜들은 이후 실험들에 의해 세분화의 의미가 무효화되면서 점차 사장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예를들면 Othmer그룹이 주장한 ADD환자의 획일적 프로토콜은 충동성이 동반된 환자의 경우, C4/SMR프로토콜(C4에 전극을 부착하고 12-15Hz을 강화,쎄타나 H-beta억제)을 적용해야하며 그렇지 않은경우엔 C3/Beta(C3에 전극을 부착하고 15-18Hz를 강화,쎄타나 H-beta억제)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T.Rossiter등에 의한 잘 설계된 C4/SMR과 C3/Beta 프로토콜 비교실험결과, 서로 다른 프로토콜임에도 불구하고 C3와 C4부위에 동일한 수준으로 쎄타가 감소하고 12-15Hz성분은 약간 증가하고 15-18Hz성분은 변화없는 형태의 동일한 뇌파변화패턴이 보고되면서 획일적이면서 지나치게 세분화된 프로토콜을 점차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처럼 혼란된 시기에 뉴로피드백 훈련을 새로운 임상에 접목해보려던 치료사들 중 대부분은 '뉴로피드백 훈련이란 어려운 것이구나'라는 막연한 편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과거 우후죽순 제안된 획일화된 프로토콜들이 지닌 문제점들의 해결방안으로, 뉴로피드백 protocol은 특정한 임상질환명에 의존하기보다는 피검자의 정량적 뇌파진단(Quantitative EEG Assessment) 결과에 의존하여 결정되어야 한다는 제안이 주류를 형성하게 됩니다.  

   

즉,  피검자 뇌파의 정량적 분석(QEEG, Quantitaive EEG)을 통해 통해 표준범위(Normative Database)를 벗어난 비정상 뇌파지표들을 찾아서 이들을 정상범위로 조정하는 훈련이 해당 피검자의 맞춤처방된 뉴로피드백 프로토콜이 됩니다. 

따라서 치료사들은 환자의 뇌파만 검사하면 어떠한 훈련을 시켜야 하는지 아무런 혼란없이 확신있게 바로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면 어떤 ADHD환자의 정량적 뇌파진단 결과  신경생리학적 집중지표가 표준범위보다 낮게 나왔다면, 이 환자는 문제부위(본 예에서는 전두엽)에 전극을 부착하고 집중지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피드백 받으면서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해당 지표를 정상수준까지 높이는 맞춤훈련을 받게 됩니다.


 

  

정량적 뇌파진단이 뉴로피드백 프로토콜 결정의 핵심이 되면서, 다양한 정량적 뇌파지표들이 자연스럽게 뉴로피드백 훈련지표로까지 점차 확장활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뉴로피드백 훈련지표의 대부분이 쎄타,알파,SMR,베타,감마와 같은 특정 주파수리듬의 절대 또는 상대파워(Absolute or Relative Power)이며,

 진단결과에 따라 비정상적으로 낮은 리듬성분은 강화시키고 동시에 지나치게 높은 리듬성분은 억제시키도록 조정하는 훈련이 프로토콜의 주류를 형성하였습니다.



요즘에는 서로 다른 리듬의 강화와 억제의 개념을 효율적으로 통합한 리듬간 비율지표(Ratio-Index)가 정량적 진단과 뉴로피드백 훈련지표, 매 훈련결과 검증지표로 선호되고 있습니다. 

즉, 비율방식으로 2~3개의 관련지표를 한 개의 지표로 통합시킴으로써 '강화'라는 한 방향성의 일관된 목표설정이 가능해지며, 무엇보다도 목표하는 방향으로의 변화정도가 더 큰 폭으로 피드백되어지므로 기존 과거방식에 비해 자발적 훈련효과가 더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좌/우 비대칭성(Asymmetry)지표에 의한 뉴로피드백 훈련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두엽의 Asymmetry지표는 우울증과 같은 정서관련 장애시에 심한 비정상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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