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튀는지식 팝콘' 제 13회
진행 : 이홍렬    방영일:  2005년 11월 28일

▷방송내용:

현대인 질병 원인의 70%가 스트레스??!!

그림으로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다는데!

엄마의 빨간 입, 네모난 머리, 많은 별과 꽃들.
우리 아이 그림 속 단골메뉴가 이런 것들 이라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빨간 입은 잔소리가 심하다는 것을 뜻하고, 납작한 머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
별과 꽃은 외로움을 상징한다고.
혹시 잔소리가 심한 엄마가 아닌지, 아이를 외롭게 한 것은 아닌지…
아이의 감춰진 속마음을 팝콘에서 살짝 귀띔해 준다.


한편, 동물들에게서 발견되는 스트레스 정형행동!
이것을 풀어주려는 인간의 눈물겨운 노력과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 등 생활의 힘이 되는 스트레스 퇴치법을 알아본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쁘다? No~
EBS [튀는 지식 - 팝콘] ‘스트레스’편에서는 스트레스 바로알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 본 글은 락싸의 뇌파장비와 관련된 부분들만 발췌한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위한 실험을 방송사와  (주)락싸 ( 세계적인 생체신호측정 및 분석 기술을 보유한 락싸기술연구소 )가 수행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락싸 홈페이지의 정보공간란을 활용하시고 뇌파에 대한 교육을 듣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참조하세요.

 진행자들과 패널들이 스트레스에 대한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문제 4번입니다.

 전문가가 문제 4번에 대한 답을 말씀해 주십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매운맛의 캡사이신을 설명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짠맛의 소디움을 설명합니다.

 (주) 락싸 부설 기술연구소에서 실험하려고 방문하고 있습니다.

 (주) 락싸 부설 기술연구소에서 뇌파장비(QEEG-8) 를 이용하여 실험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기준뇌파를 측정하기 위해서 피험자들에게 평온한 상황에 있게 하면서 뇌파를 측정합니다.

 그런후에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어 주고 피험자들의 뇌파를 측정합니다.

 첫번째 스트레스 요소는 시험입니다.

 게다가 쇠 냄니를 포크로 긁어 짜증나게하는 소리를 발생시켜 스트레스 요소를 더욱 크게 합니다.

 스트레스를 주면서 뇌파에서 스트레스 지수의 변화 양상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스트레스 요소는 왼손으로 바늘에 실꿰기입니다.

 스트레스를 주면서 뇌파에서 스트레스 지수의 변화 양상을 보여줍니다.

 스트레스를 주고 난후에 각각의 맛을 피험자들에게 보게 합니다.

 각각의 맛을 보게 한후에  뇌파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뇌파측정이 끝난 후에 뇌파 분석을 통해서 스트레스가 얼마나 감소했는가를 살펴봅니다.

 뇌파분석 결과 그래프입니다. 매운맛이 결국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풀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